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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보라빛 라벤더.
꽃밭에 심어놓고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
앞으로 잘 클지 걱정이다.
지난 여름에 심은걸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시든 잎들이 눈속에 있는데 봄에는 어떻게 되지? 시든 것을 잘랐어야했나?
(이게 다년생일텐데..)
오래 전에 그린 라벤더 그림의 꽃송이. 역시 성글성글 ... 뭔가 비실비실한 느낌이다.
색을 두텁게 칠해서 입체감이 느껴지고 꽃을 좀 더 살릴 수 있는 방식이었다.
곧바로 실시~~~
이 캔버스는 옆면이 두꺼운거라 옆면에도 연결되게 그렸다.
꽃이 다닥다닥...
괜찮아~~~ 풍성한게 좋구만~~
(역시 자화자찬...)
이렇게 해서 마음에 드는 보라색 그림들을 쪼르르.... 놓았다.
올 겨울...보라빛에 빠져있다.
꽃밭에 심어놓고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
하지만 식물을 잘 키우는 재능이 부족해서
앞으로 잘 클지 걱정이다.
지난 여름에 심은걸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시든 잎들이 눈속에 있는데 봄에는 어떻게 되지? 시든 것을 잘랐어야했나?
(이게 다년생일텐데..)
오래 전에 그린 라벤더 그림의 꽃송이. 역시 성글성글 ... 뭔가 비실비실한 느낌이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라벤더 그리기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면봉을 이용해서 꽃송이를 표현하는 기법이었는데....
색을 두텁게 칠해서 입체감이 느껴지고 꽃을 좀 더 살릴 수 있는 방식이었다.
곧바로 실시~~~
성글성글했던 꽃송이가 다닥다닥....
이 캔버스는 옆면이 두꺼운거라 옆면에도 연결되게 그렸다.
면봉으로 물감을 마구마구 찍어서 라벤더가 풍년이 되었다.
꽃이 다닥다닥...
괜찮아~~~ 풍성한게 좋구만~~
(역시 자화자찬...)
이렇게 해서 마음에 드는 보라색 그림들을 쪼르르.... 놓았다.
올 겨울...보라빛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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