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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가기 전에 짜장밥은 해주고 싶어서 어제는 한국슈퍼에서 짜장가루를 사왔다.
사실 춘장을 볶아서 만드는 짜장도 배우기는 했지만 직접 만들기는 너무 번거로웠다. 하지만 이것은 카레처럼 만들면 된다기에 한 번 만들어 볼까해서...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돼지고기.
모든 재료는 평소 집에 있는 것들이다.
1. 파기름을 낸다.
2.돼지고기와 양파를 볶아준다.
3.감자, 당근, 호박, 양배추 등 채소를 볶는다.
4. 짜장가루 봉지의 요리법대로 물 2컵을 넣고 가루를 넣는다.
5.적당한 상태가 될 때까지 저어준다.
6.밥 위에 얹으면 끝.
약간 뭔가 부족한 느낌의 짜장인데 다행히 아들이 맛있게 먹어주었다.
나중에 다시 한 번 만들어봐야지.
사실 춘장을 볶아서 만드는 짜장도 배우기는 했지만 직접 만들기는 너무 번거로웠다. 하지만 이것은 카레처럼 만들면 된다기에 한 번 만들어 볼까해서...
냉장고에 있는 채소와 돼지고기.
모든 재료는 평소 집에 있는 것들이다.
1. 파기름을 낸다.
2.돼지고기와 양파를 볶아준다.
3.감자, 당근, 호박, 양배추 등 채소를 볶는다.
4. 짜장가루 봉지의 요리법대로 물 2컵을 넣고 가루를 넣는다.
5.적당한 상태가 될 때까지 저어준다.
6.밥 위에 얹으면 끝.
약간 뭔가 부족한 느낌의 짜장인데 다행히 아들이 맛있게 먹어주었다.
나중에 다시 한 번 만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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