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핀들에
호수 건너 아들 학교가 보이는 곳. 올해도 열심히.... 그리고 건강하게 학교 생활 잘 하기를 바라면서 찍어 온 사진. 아무래도 학년이 올라가서인지 학교생활도 바쁘고 공부할 것도 너무 많다는데. 그래도 주말엔 시간을 내서 쳄버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도 연주하고 있는 아들. 아들 생각하면서 작은 캔버스에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