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 파티~~
겨울학기 수업이 끝나는 날. 각자 자신만의 요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 요리가 아니라 쵸코파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 J씨. 다른 학생들은 라쟈냐 , 오트밀쿠키, 고기 없이 만드는 스튜, 볶음 국수, 스프링롤, .... 각양각색의 요리를 소개하고 나는 떡볶이를 소개했다. 직접 조리해보는 학생. 성공적으로 잘 만들었다. 그리고 Potluck으로 준비한 파티음식들~~ S씨는 라이스 푸딩(프랑스 요리),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 온 T씨 (그것도 계란샌드위치, 훈제연어 샌드위치 두 종류.) 맛있는 샐러드는 J씨가, 그리고 과일은 S씨. 사진의 참이슬은 자랑삼아 J씨가 가져 온 것. (마시지 않고 다시 가져 감)A씨의 볶음국수 사진을 못찍었네요.접시에 있는 저 국수인데... 두 달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이렇게 맛..
훈민정음
2019. 3. 1.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