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핀들에
예전에 그려 놓은 장미 한 송이... 왜 검은색으로 바탕을 칠했는지? 꽃이 돋보이라 그랬나? 마음이 어두웠었나? 아무튼 다시 수정~~ 핑크와 아울리는 회색으로 바탕을 바꿨다. 이렇게 다시 바꿀 수 있는것이 유화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