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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유명한 캐나다.
정말 멋있는 국립공원이 있다는데 아쉽게도 가지는 못했다. 다음에 가는걸로.....
글쎄...뭐 동네에서도 단풍 구경을 쉽게 할 수 있는데 멀리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그래도 언젠가 가보기는 해야지....)
동네 단풍들이다...
바로 어제 모습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발밑에서 서걱이는 나뭇잎 소리...
평소에 잊고지낸... 그야말로 자연의 속삭임이다.
이렇게 가을이 가고있다.
정말 멋있는 국립공원이 있다는데 아쉽게도 가지는 못했다. 다음에 가는걸로.....
글쎄...뭐 동네에서도 단풍 구경을 쉽게 할 수 있는데 멀리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그래도 언젠가 가보기는 해야지....)
동네 단풍들이다...
저건...10월 초...
하루가 다르게 물드더니..
파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노란 단풍잎.
그리고... 동네 가까운 숲 속 길...
바로 어제 모습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발밑에서 서걱이는 나뭇잎 소리...
평소에 잊고지낸... 그야말로 자연의 속삭임이다.
이렇게 가을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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