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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오래된 책.
표지그림이 맘에들어 읽게 되었다.
내용도 나름 참신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는데....
표지그림이 맘에들어 읽게 되었다.
내용도 나름 참신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요즘은 뭔가 새로운 것을 알게되는 것보다 마음에 잔잔한 느낌을 주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린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라 생각하고 사는데...
이 세상은 결코 그렇지않다는 사실.
그야말로 작은 벌레..혹은 벌레만도 못한 그 무엇일지라도 다 존재의 이유와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는 것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좀 더 크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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