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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이런 일탈이 있는가보다.
우리 집 근처의 그린벨트 숲.
잘 조성 된 숲 속 산책길이 있고 나무들을 설명하는 표지와 함께 잘 자란 나무들이 있는데 그만 그곳에 이름을 새겨 놓은 사람들.... ㅋㅋ
이니셜과 함께 새긴 하트... 아직도 사귀는지? K+M ?
비교적 사회 규범이나 규칙을 잘 지키는 캐네디언들이지만 이런 단면도 있다는거 아마 너는 알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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